"노동청에 말할게요".. 제주도에서 카페 운영중인 '빽가' MZ 알바생 만행 폭로에 모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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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만 7개 빽가의 재산 수준은?"

코요태 빽가가 MZ 직원 경험담을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코요태 빽가(왼), 현재 운영중인 제주도 카페(오른)
코요태 빽가(왼), 현재 운영중인 제주도 카페(오른)

 

2023년 10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MZ세대 직원과 얽힌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빽가는 MZ세대가 얘기 나오자 "저는 사업을 하잖나. 직원들이 MZ세대가 많이 온다. 제주도 카페에 갑자기 직원 3명이 안 나온 거다. 난리가 났다. 어쩔 수 없이 가게 문을 닫았는데 다음날 밤에 끝날 때쯤 왔더라. '어디 갔다 왔냐'고 하니까 '바닷가에 놀러갔다 왔다'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빽가는 직원들에게 "가게가 있는데 왜 놀러갔다 오냐"고 물었더니 "수영이 하고 싶어서요"라는 뻔뻔한 답변이 돌아왔다며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그만두겠다'더라. 그만뒀다"고 전했습니다.

남호연은 "그건 MZ세대 문제가 아니라 빽가 형님을 만만하게 본 것 아니냐"고 말했고 김태균은 "무책임한 것도 MZ세대의 느낌으로 보이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리 얘기도 안 하고 갑자기 안 나와버리고"라고 자신의 소신있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빽가의 사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만두면서 "돈을 줘야 하는데 얼마 줘야 하니"라고 물으니 "계산하기 귀찮으니 노동청에 말할게요"라는 답이 돌아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김태균은 "그건 별로같다"며 난색했고 정호연은 이건 특수한 경우라며 "당당하고 일 열심히 하면서 자기 의사표현 잘하고 그게 MZ"라고 말했습니다.

"사업체만 7개 빽가의 재산 수준은?"

빽가 카페
코요태 빽가

 

한편 코요태 빽가의 카페 관련 소식에 그의 재산에 대한 관심이 쏠렸습니다.

과거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자신이 현재 7개 개인사업자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카페사업자, 클럽사업자, 주얼리사업자, 인테리어사업자, 식물사업자, 사진사업자 등이었습니다.

빽가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선인장사업을 2013년부터 하고 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캔에 선인장을 심어서 키워 유행이 되었다. 제가 처음 시작한 거다. 그것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인사업으로는 코요태가 소속된 KYT 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다. 우리 셋이 공동 투자했다. 앞으로 후배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또한 "제주도에 카페겸 갤러리 겸 와인도 마시면서 산책도 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 그는 앞으로 개인 사업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빽가는 재산을 더 불리려다 큰 손실을 본 경험도 고백했는데 그는 KBS joy "국민 영수증"에 출연해 "나는 '손해남(손해 보는 남자)'"이라며 "최근에 비트코인을 했는데 수익률이 -70%였다. 재테크를 안 한다. 적금, 예금은 하나도 없고 집에 현금으로 모아놓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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