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양다리 의혹에 유혜원 의미심장한 글? "오늘은 동물의 날"

메디먼트뉴스
신고
조회 342
공유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양다리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승리와 열애설이 불거진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승리의 양다리 의혹이 불거진 4일, 유혜원은 자신의 SNS에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승리가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교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두 여성 A, B씨와 발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승리는 지난달 21일~25일 A씨와 발리에서 시간을 보냈고, A씨가 발리를 떠난 뒤 26일 B씨와 만났다.

 
승리는 A씨와 먼저 데이트를 즐긴 뒤 이튿날 B씨와 비슷한 코스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A씨와 B씨는 서로 SNS 팔로우 상태였고, 승리의 양다리는 발각됐다.
매체에 의하면 양다리가 발각된 승리는 바로 다음 날 클럽을 방문하는 등 논란을 살 만한 행보를 보였다.
승리의 양다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그의 연인으로 추정되는 유혜원에 대해서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혜원은 지난 2018년부터 줄곧 승리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돼 왔다. 2018년 대만의 한 매체를 통해 유혜원과 승리가 함께 있는 사진과 커플 아이템 등이 공개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2020년 3월 승리의 입대 날에도 유혜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포착돼 다시 한번 큰 화제가 됐다.
또한 디스패치는 지난 3월에는 두 사람의 방콕 목격담을 전했다. 방콕의 특급 호텔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던 한 제보자는 승리와 유혜원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한국인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유혜원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저를 진심으로 애정해 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호소하면서도 열애설을 부인하는 발언은 없었다.
한편, 승리는 2019년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건의 주요 관련 인물로 지목돼 성매매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산 뒤 지난 2월 출소했다.
저작권자 © 메디먼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컨텐츠